일단 뉴캐슬 대학교 대학원 합격 통보를 받은 셈이긴 한데 by 안기




UoN 그러니까 내가 졸업한 모교의 대학원은 사실 안전빵으로 넣은 것이다.


기왕이면 다양한 경험을 하기 위해서 다른 대학교들에도 원서 내보고 한거 였는데



UNSW 떨어지고 뭔가 압박감이 들어서, 안전빵으로 생각했던 UoN 원서를 진행 시켰다.


그게


최종적으로 접수 시켰던게 내 기억으로는 아마






3일전



이었을 꺼다.


3일 전.


접수 진행시킨 에이전시 쪽에서도 당분간 시간이 있을 테니 느긋하게 기다리라고 이야기 해줬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한 2주쯤 심사 기간 걸리겠지.(UNSW 때는 2주 정도 걸렸다. 한 열흘 걸렸나?)


그리고 오늘 아침에 대학으로부터 메일을 한통 받았는데


아침이라서 눈이 침침해서 제대로 독해가 안됐다
(밥도 안먹은 상태라서 두뇌회전이 더욱 더 늦었다.)

그러다가 아침에 택배 보낼께 있어서 남양주에서 노원까지 바리바리 싸들고 가서
(별내에는 우체국도 우편취급국도 없다.)
택배 보내고 모처럼 맥도날드 맥모닝으로 아침식사를 하면서 메일을 다시 봤는데.




맥도날드에서 커피마시다가 뿜을 뻔 했다.

대학교에서 온 것은 offering mail 그러니까 합격 통지서 였다.


3일만에

합격 통지서가 온거다 -_-;


참고로 내가 원서 보내기 전까지 원하는 과정에 대해서 질문 할려고 메일을 몇통을 보냈는데

답장은 단 한통도 못 받았다 -_-;

그런데..........

어플리케이션 최종 접수 시키고 난 단 3일만에 합격 통지서를 보내줬다.


니들 너무 하잖아... 돈 주는 거면 이렇게 제꺽제꺽 반응한다 이거냐?



참고로 트라이메스터 1.7년(총 5학기 수강)이라서 내년 1월학기 입학이다.

날 더욱 더 아스트랄하게 만드는 것.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