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인민에어 (U34X Forcerecon 2350) 구입 by 안기


유명한 별 로고


여기에 예전에 구매한 아이락스의 짭 애* 키보드와 함께... 짭 매직 마우스까지 있으면 짭 삼신기(?) 완성 했을지도...?


64만 5천원. 다나와 최저가로 구입했습니다.


가격값을 하는 모델 입니다.

장점은, 가격이고, 겉으로 봤을 때의 이쁜 디자인 입니다. 애*의 그걸 고대로 따온 디자인(...)이니까요 그건 이쁨

저렴한 가격에 i5 하스웰 CPU에 120G SSD에 RAM 4G의 울트라북을 구입한 걸로 친다면 정말 높은 가성비 입니다.

이게 가장 큰 장점인 셈입니다.

의외로 랩탑 치고는 확장성도 큰 편이라서, 주머니 사정이 된다면, 좀 더 성능을 확장시킬 여지도 있습니다.

무게도 가볍고 SSD의 사용으로 소음도 적습니다. 발열은... 대충 테스트 해봤는데, 그리 불쾌할 정도의 그걸 느끼진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여름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지금이야 겨울이니까...



이제 단점

1. 마감처리가 좀 허접합니다. 키보드나, 터치패드의 경우에는 자세히 보면 약간 마감이 허접한게 느껴집니다.
이건 솔직히 경미하죠. 이 가격에 이 성능인데, 완전 깔끔한 마감은 포기해야 함... 그래도 사용하는데 지장이 있는 수준까지는 아닙니다. 근데 마감 깔끔한거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충분히 마이너스

2. 터치패드
터치패드가 진짜 괴랄합니다. 이건 이 모델의 숙명일듯, 저렴한 가격에 맞춘 터치패드니까. 성능이 괴랄할 수 밖에 없습니다.
적응하기 힘드실듯 합니다. 

3. 가장 크고 결정적인 문제

모니터...


모니터가 진짜 최악 입니다. 물론 내장 그래픽 카드인 인텔 HD4000 쓴다고 하지만 해상도가 1366*786이 최고 입니다.
요즘 추세하곤 좀 떨어진 해상도죠

그리고 무엇보다도...

결정적인 것은

모니터가..

TFT-LCD 입니다.............................................................

뭐라고...?

요즘이 어떤 시대인데 아직도 ,TFT-LCD............... 라는 거냐....

결정적인 단점 입니다. 요즘 모니터 쓰시던 분들에게는 눈에 고통스러울 정도 입니다.

해상도가 떨어지는 것보다 이게 더 큰 문제에요. 눈에 꽤 피로를 줄 것 같습니다.

밝기랑 감마 조절을 자기에게 맞춰서 잘 해주시지 않으면, 사용하실 때 힘드실 것 같습니다.

시야각도 정말 작아서, 조금만 틀어져도 잘 안보입니다... 


이 다음 모델 (A34X 2467) 모델에서는 FHD LED로 교체 했다고 하는데 (나머지는 동일)

대신 가격이 20만원 가까이 올랐죠.. 가격대 성능비를 고려한 배려이겠지만 확실히 TFT-LCD는 아닙니다.

가장 결정적인 단점이겠네요




솔직히 전반적으로 성능부분에서는 큰 불만은 없습니다. 마감이 깔끔치 못하긴 하지만, 저의 경우에는 크게 거슬리지는 않구요

터치패드도 확실한 단점 요소 이긴 합니다. 근데 저는 마우스 파라서 항상 마우스를 휴대하기 때문에 사용에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모니터는.... 아 진짜...


덧글

  • shaind 2013/12/19 07:46 # 답글

    개비싼 AMOLED를 쓰는 부자들의 돈지랄용 노트북이 아닌 이상 요즘 노트북 모니터들도 다 TFT LCD입니다.

    아마 TN 패널을 의도하신 것 같은데......

    터치패드는 어떤 게 문제인지 궁금하군요.
  • 안기 2013/12/19 10:12 #

    터치패드는... 진짜 참담합니다. 어설픈 마감과 함께 겹쳐서, 지 멋대로 막 눌리고, 지 멋대로 움직이고.......
    제가 원래 터치패드를 잘 안써서 그럴수도 있지만은, 사진 뒤 편에 있는 Xnote의 그것하고 비교해봐도 극악의 인식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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