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번째 포스팅을 쓰며

시험공부를 하다가 필요한 자료 및 제출해야 할 레포트 관련해서

인쇄해야 할 것이 있어서 기숙사를 나와서

기숙사에서 가장 가까운 Hunter Library를 다녀왔습니다.

헌터 도서관은 주로 의학쪽에 관련된 도서들이 비치되어 있는 곳이라서

주로 프린터 할 때 말고는 그닥 이용 안하긴 하지만 -0-;

그래도 장서는 많지요

뿐만 아니라 디지털 미디어도 보관하고 있는 곳이니까 어쨌든 크긴 큽니다.


어쨌든, 도서관의 장서들을 보다가 어느 덧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 블로그의 제목은 "Turn the page" 인데 과연 얼마만큼 써왔을까?


2004년 8월. 군입대를 4개월 정도 남겨놓고 충동적으로 시작했던 이글루스.

누적 방문자수가 어느 덧 13만명이 넘었고, 그동안 내가 얼마만큼 기록을 남겼는지 궁금해졌습니다.

보니까 정확히 1200개의 포스트가 등록되어 있더군요

허허.


뭔가 거창한 생각을 가지고 만든 블로그도 아니고,

내가 살아오면서 본 것들 느낀 것들을 기록하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서 시작한 것인데

벌써 이만큼의 기록들이 쌓였습니다.

앞으로도 틈틈히 꾸준히 기록을 하고자 합니다.


별로 볼것도 없지만, 그래도 재밌다고 찾아오시는 방문객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by 안기 | 2009/11/02 14:02 | Monthly best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prendia.egloos.com/tb/426765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