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 되어 가는 랭귀지 코스
벌써 7월이 되었다

이곳에 도착한지도 어느 덧 한달하고 반이 넘었다.

다음주 금요일이면 Holmes에서의 랭귀지 코스도 마무리



뭐 일단, 별다른 문제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한다.


시험도 한방에 패스해서 구질구질하게 재시험을 친다거나 할 필요도 없고.


평가도 나쁘지 않고.

영어실력에 어느 정도 자신감을 좀 더 붙였고.



하지만, 실망한 것도 많았다.

특히. 한국인들.


유학이라는 것을 올 때 목적의식을 확고히 하지 않으면 안됀다 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목적의식이 없는 유학은 방향을 쉽게 상실하게 된다.

나는 한번 쓰디쓴 경험이 있어서 그런 지, 이번에는 목적의식 하나는 제대로 새운 것 같다.

적어도 나 자신이 어디 한눈 팔 생각이나 마음 먹은 적이 없으니까
(이제 겨우 2달차니까 좀 더 해봐야 겠지만, 적어도 지금 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남들 보다 좋은 환경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남들에게 뒤처지는 것도 아니지만.

앞으로 가야 할 길은 너무나 멀고 힘들다.
by 안기 | 2009/07/01 21:17 | Turn the page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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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글라뱅 at 2009/07/02 14:45
한국인들얘기가 뭔지 궁금허구먼..ㅎ 어쨋든 여태꺼졍 잘햇다니 다행이슈
나도 갈날이 이제 일주일 남앗으니 마음이 싱숭생숭허구먼
Commented by 블루백 at 2009/07/05 00:32
난 한쿡에 있는데 목적을 때때로 상실하니 이게 어찌된 일이요.
Commented by 안기 at 2009/07/05 15:43
그래도 거기서는 누가 잡아줄 사람이라도 있으니 다행이죠
여기서 길 잃으면 국제 미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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