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 병역 거부자 by 안기

수업 끝나고 내일 마켓팅 수업 예습하고 오늘 거시경제학 수업 복습 때문에 서강대 로욜라관(도서관)에서 공부하기로 마음 먹었다.

그리하여 서강대 학생식당에서 싼값에 저녁을 때우는 중인데, 서강방송에서 양심적 병역 거부자에 대한 인터뷰 나오는데 멘트가 영 아니다.

처음 나온 사람은

천주교 신자인데 시작이

"젊은 사람들은 군대가기 싫어하잖아요, 저도 처음에는 그랬는데, 거기서 생각하다가 그리스도적인 방법에서 생각하게 되니 군대를 없애는 것이
오히려 그리스도의 뜻이 아닌가 해서요."

라고 인터뷰를 했다.

뉘앙스가 영 이상하다? 굉장히 캥기는 멘트다? 오해하기 딱 좋다. 누가 들으면 "저새끼 군대가기 싫어서 저지랄이네." 라는 소리 나올 법 하다.

물론, 그가 진짜로 그랬는지 어쨌는지는 내 관심사가 아니다.

그런데

그 다음 인터뷰 한 사람이...



강의석


ㅆㅂ

GG

솔직히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의견은 존중한다.(찬성하는 건 아니다.)
그런데, 지금 인터뷰는 설득력이 없어도 너무 없다.

덧글

  • 비스카 2009/01/20 00:21 # 답글

    천하의 몹쓸 광대 강의석
  • 방랑자 2009/01/20 00:37 # 답글

    zzzzzzzzzzzzzzzzzz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강의석
  • 25RS 2009/01/20 02:58 # 답글

    인터뷰한 사람들이 염치없는 병역 거부자들이군요...

    그러면서 저는 병역특례 출신 -_-)
  • 소시민A군 2009/01/20 09:25 # 답글

    양심적 병역거부자...라고 부르면 지금 군인아저씨들은 양심을 어디에 팔아먹었는지 궁금해집니다.
  • 행인Y군 2009/01/20 19:35 # 답글

    버엉..... 개시키들.....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