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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7월이 되었다
이곳에 도착한지도 어느 덧 한달하고 반이 넘었다. 다음주 금요일이면 Holmes에서의 랭귀지 코스도 마무리 뭐 일단, 별다른 문제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고 생각한다. 시험도 한방에 패스해서 구질구질하게 재시험을 친다거나 할 필요도 없고. 평가도 나쁘지 않고. 영어실력에 어느 정도 자신감을 좀 더 붙였고. 하지만, 실망한 것도 많았다. 특히. 한국인들. 유학이라는 것을 올 때 목적의식을 확고히 하지 않으면 안됀다 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목적의식이 없는 유학은 방향을 쉽게 상실하게 된다. 나는 한번 쓰디쓴 경험이 있어서 그런 지, 이번에는 목적의식 하나는 제대로 새운 것 같다. 적어도 나 자신이 어디 한눈 팔 생각이나 마음 먹은 적이 없으니까 (이제 겨우 2달차니까 좀 더 해봐야 겠지만, 적어도 지금 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남들 보다 좋은 환경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남들에게 뒤처지는 것도 아니지만. 앞으로 가야 할 길은 너무나 멀고 힘들다.
늘상 죄 짓고 사는 죄인이지.
죽어서도 이 은혜를 갚을수는 없으리. 아니, 죽을수는 없고 반드시 살아서 갚아야 할 텐데 능력은 부족하고, 은혜는 너무나 크구나
작정하고 시작하니
도입부만 2페이지가 넘어가서 조금 더 고민 중입니다. ...잡고 넘어가자니, 이거 장난이 아닌 듯
지난주에 예고한대로 아이폰을 까는 포스팅을 준비중 이었는데
최근에 아이폰 OS가 3.0으로 업데이트가 되어서 사소한 부분에서 변화와 개선점이 있는지 없는지 찾아보고 있습니다. 눈에 띄는 차이점은 일단 Voice recorder 기능이 추가된 것이 있고요 이 기능을 본격적으로 테스트를 하지는 않고 대충 지켜보고 있습니다. 뭐 기본적인 부분이 병X같은 아이폰 이라서 뭐 큰 차이는 없을 꺼고 이번 일요일에 제가 얼만큼 마음 먹기에 따라서 빨리 완성이 될 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겠네요..
그러니까. 항상 적당히 해야 하는 겁니다.
특히 타인의 치부를 팔아서 뭔가를 얻어볼려고 하면 안돼는 겁니다.
오늘 랭귀지 스쿨 끝나고
시드니의 명소(?) QVB 옆을 지나가는데, 서점이 보이는 것임 Galaxy Books 라고 분명히, 전에도 있었고, 계속 있었던 곳인데 나는 왜 여길 발견 못했을까? 작은 서점도 아니었는데 Sci-Fi, Fantasy 전문 취급 서점이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세상에.. 그 옆에 있는 종합 서점보다 더 큰 규모의 서점에서 Sci-Fi부터 Fantasy, Horror 등 한국에서 흔히말하는 장르 소설들 다 팔고 있음 (물론 영문) 워해머는 물론이고 D&D 포가튼 릴름, WoD, Halo 소설, WoW 소설 워해머 온라인 소설까지... 게임 파생 소설은 따로 분류해 놓고 그 외에 다른 Sci-Fi 라던가 판타지는 말할 필요도 없음 그리고 손님들은 적었는데 연령층이 중장년층 위주 였음. 뭐랄까. 우리나라라면 상상하기 힘든 그런 곳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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