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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해독이 끝나고 절식이 진행중 입니다.
부끄러운 말이지만 간해독 하기 전에 한의원에서 측정했던 체중은 96.6kg이었습니다만 간해독을 하고나서 체중을 재보니 92.2kg 이었습니다. 지금 체중은 91.2kg 입니다. 어쨌든 간 해독에 이어서 절식이 진행중 입니다. 하루에 3끼를 식사하지 않고, 선식으로만 진행하고 하루 4번 탕약을 먹는 것 입니다. 오전의 2번은 맞춤약이라는 것이고 저녁과 야간의 것은 다비탕인데 이 다비탕의 경우 먹으면 몸에서 계속해서 땀이 납니다.그런데 신기한 것은 탕약을 먹으면 허기짐이 없고, 밥을 먹지 않아도 기력이 충만해 집니다. 좀 신기합니다. 덕분에 어제는 아르바이트가 꽤나 바쁘고 힘들었는데, 퇴근 할 때까지 무리없이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약간의 부작용이 좀 있는데, 밤에 잠이 잘 안옵니다. 원래 그렇다고 합니다. 그리고 원래 땀이 많이 나는데, 약을 먹으면 계속 땀이 나는 것도 좀 그렇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여름인데 그런데 별로 불쾌하다거나 힘들다거나 하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왠지 재밌습니다.
간 해독이 끝났습니다
음, 별다른 건 아니고 약재로 간에서 담즙을 대량분비하게 시켜서 그걸 토대로 간에 있던 중성지질과 콜레스테롤 등을 배출하게 하는 것이라는 군요 뭐 배출은 장을 토대로 해서니까 (...) 어제부터 오늘 아침까지 설사를 좍좍 (...) 근데, 설사를 해도 몸이 무겁다거나 불편한 것은 없었음. 특히 오늘 아침에 건더기들을 다시 볼때 쯤 되니까(?) 몸이 가볍고 개운하더군요. 괴로웠던 것은 금식보다 날씨로 인한 갈증 특히 밤까지는 큰 문제가 없었지만 문제는 오늘 아침 자고 일어나니 목이 타는 듯할 정도로 갈증은 심해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아.. 설사로 인한 탈수 증상은 없었어요. 복통이 아니니까.) 어쨌든 6시에 기상해서 다시한번 약을 먹고 또 있다가 8시에 마지막 약을 먹고 30분동안 얌전히 누워있다가. 30분 뒤에 일어나서 집에서 만든 100% 토마토 주스와 물을 마시고 간신히 갈증을 달랬습니다. 그 뒤로 다시 긴장이 풀려서 인지 골아 떨어졌다가 11시 30분에 일어났습니다 -_-; 몸은 가볍네요. 이제는 일주일간의 절식 이네요 확실히 탕약을 먹으니까 공복감은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땀이 많이 나는게 정상인데, 날이 더워서 특히나 그런건지 가만히 앉아만 있는데도 땀이 줄줄 나는군요 -_-; ![]() ![]() Blur님에게 선그림이라서 썸네일 자꾸 뭉게져서 색칠해 달렸더니 이게 왔음. 지난번 귀여웠는데 이번 껀 뭔가 좀 무섭낟
아마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유일하게 자의적으로 꾸준하게 일상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원래 이런거 제대로 해본 적이 거의 없었는데, 블로그는 묘하게 하루에 하나 정도 남기지 않으면 왠지 뭔가 아쉽다 -_-; 싸이월드 할 때는 별로 그런거 못 느꼈는데 -_-; 뭐 어쨌든. 요즘에도 하루하루 기록은 계속해서 남기고 있다. 아무래도 난 손으로 쓰는 것 보다 키보드로 입력하는게 취향인 듯 하다. 손으로는 도저히 공책 한장 이상 쓰기 귀찮다. 힘들고 무엇보다도 지웠다 다시 새로 쓰기의 편리함이 공책에는 없기 때문일지도 -_-;
둘 다 사야 하는데
둘 다 살 때 들어가는 비용이 ㅎㄷㄷ 하는군 -_-; 우리 이마트 매장에서는 플스3가 34만원이라고 하던데, 다른 쇼핑몰 보니 기본이 준 40만원인데 기절할듯 우리 매장에서는 걍 본체 + 패드1개 이 수준 이었나? -_-; 좀 알아봐야 겠네 저 두개 덕분에 PSP는 이번에도 포기할까 고민중
간해독 합니다.
그 뒤로는 10일간 절식 들어가서 밥도 못 먹고 하루 2끼 선식만으로 해결하고 하루 4번 탕약먹는 치료 들어감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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